2008. 7. 28. 04:48
[ⅵ. 혼잣말]
아주 드물게 찾아온, 'stable'한 나이트 근무시간,
이렇게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아 글을 남겨봅니다.
환자들과 보호자들은 모두 잠들어 있고,
다음날 하루동안 병동근무가 잘 돌아가도록 셋팅하느라 바쁜 간호사들의 타자소리와 마우스클릭소리만 들릴뿐,
낮과는 다르게 정말 조용한 병동.
밤 근무는 조용하다는 매력이 있긴 하지만,
환자들의 상태가 안좋아 지는거에 있어선 가장 긴장되는 시간.
의료진 수도 적고..
그래도 어쨌든 오늘 밤 별탈없이 잘 보냈고,
우리환자도 열이 오르다 꺾여 내려가고 있고..
다행이지요.
이제 슬슬 환자들 깨우고 별탈없이 잘 주무셨는지 뵈러 가봐야겠습니다.
해가 뜨고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나면서 곧 다시 북적거리겠지요.
매일매일 오늘처럼 별탈없이 조용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오버타임 없이 일찍 퇴근하길 빌어봅니다.
심장내과병동 나이트근무 중, 끄적임-
이렇게 오랜만에 블로그를 찾아 글을 남겨봅니다.
환자들과 보호자들은 모두 잠들어 있고,
다음날 하루동안 병동근무가 잘 돌아가도록 셋팅하느라 바쁜 간호사들의 타자소리와 마우스클릭소리만 들릴뿐,
낮과는 다르게 정말 조용한 병동.
밤 근무는 조용하다는 매력이 있긴 하지만,
환자들의 상태가 안좋아 지는거에 있어선 가장 긴장되는 시간.
의료진 수도 적고..
그래도 어쨌든 오늘 밤 별탈없이 잘 보냈고,
우리환자도 열이 오르다 꺾여 내려가고 있고..
다행이지요.
이제 슬슬 환자들 깨우고 별탈없이 잘 주무셨는지 뵈러 가봐야겠습니다.
해가 뜨고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나면서 곧 다시 북적거리겠지요.
매일매일 오늘처럼 별탈없이 조용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오버타임 없이 일찍 퇴근하길 빌어봅니다.
심장내과병동 나이트근무 중, 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