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2. 11:42
[ⅵ. 혼잣말]
뭔가 한가지가 좋게 흘러간다 치면 뭔가 다른거 하나는 갑자기 곤두박질 치고
뭔가 엉망진창 바닥을 치고 있는 참이면 뭔가 다른 행운이 굴러들어온다.
올 한해 시작부터 지금가지 계속 이렇다.
앞으로도 쭉 이럴것 같아서 어지러워 미치겠다.
차분하게 견뎌내며 지내야 하는데, 되려 욕이 늘고있다.
뭔가 한가지가 좋게 흘러간다 치면 뭔가 다른거 하나는 갑자기 곤두박질 치고
뭔가 엉망진창 바닥을 치고 있는 참이면 뭔가 다른 행운이 굴러들어온다.
올 한해 시작부터 지금가지 계속 이렇다.
앞으로도 쭉 이럴것 같아서 어지러워 미치겠다.
차분하게 견뎌내며 지내야 하는데, 되려 욕이 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