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1. 22:20
[ⅵ. 혼잣말]
2012년은 그렇게 정말 지나갔다.
많은 것들을 새출발하게끔 마음다져주는 2013년의 음력첫날, 설연휴였다.
아쉬움따위 빨리 버리고,
지금당장 쳐다봐야할것들에 집중할것.
2013년,
그 어느때보다도 집중력이 필요한 한해가 될 듯.
아자아자.
2012년은 그렇게 정말 지나갔다.
많은 것들을 새출발하게끔 마음다져주는 2013년의 음력첫날, 설연휴였다.
아쉬움따위 빨리 버리고,
지금당장 쳐다봐야할것들에 집중할것.
2013년,
그 어느때보다도 집중력이 필요한 한해가 될 듯.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