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1. 18:07
[ⅵ. 혼잣말]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지만.
내가 너무 경계심없이 살았던걸까.
신기했던 사람.
그리고 무서웠던 경험.
이로써 마음은 또다시 문닫고 움츠러들어버렸다.
쿵쾅거림이 가라앉질 않는다.,
내가 너무 경계심없이 살았던걸까.
신기했던 사람.
그리고 무서웠던 경험.
이로써 마음은 또다시 문닫고 움츠러들어버렸다.
쿵쾅거림이 가라앉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