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해운대'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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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 8. 5. 23:50


잊고있던 슬픔이 갑자기 몰려오면서 심장이 요동치고 있다. 그런게 지워질리가 없다는거 알면서도 그래도 다 없어진줄 알았는데, 필요한건 잘 잊어먹으면서도 이런건 몸도 마음도 너무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재현해내는게 배신감이 느껴질정도다. 호흡이 가빠지고 쿵쾅거리는 심장에 목이 졸리는것 같다. 그때의 그 느낌들. 훌훌 털어버린거라 생각했던건 정말 착각이었던건지, 결계안에 갇혀있던 감정이 갑자기 새어나와 이렇게 마주하게되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직도 이런슬픔이 느껴진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다. 단단하게 만든 방어막이 무너진다 는 신호라도 되는걸까, 꼬매고 감춰둔 마음이 다시 알몸을 드러내며 찢어진곳을 내보이려 하는걸까. 얼음이 녹고 있는가보다. 사실 두렵다. 마음이 동하는게 이젠 두렵다. 두려움을 감출수가 없다. 또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는 걸까. 무얼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믿을수가 없다. 나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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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4. 22:59


차가워.
시원하다.

추워.

EOS30/REAL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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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블로그. | 2009.05.04 23: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3월에 바닷가에 갔을 때도 발이 정말로 시려웠어요.
그래도 답답한 신발을 벗고 모래사장을 돌아다니면 기분이 그렇게 좋아요. ^^
그리고 바닷물도 맛봤는데 짭짤하더라고요.;;;
BlogIcon idyllic | 2009.05.05 0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바닷물도 차고 바람도 많이 차가웠지만
화창한 날씨에 햇빛도 따스해서 기분 정말 좋았어요. :)
바닷물 맛보는건 깜빡했.;; -.-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9.08.15 1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올해는 바다한번 못가보고 다 지나가는듯하네요..
고향이 부산인데 바다 냄새도 한번 못맡아볼듯..
BlogIcon idyllic | 2009.08.15 23: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지금 8월이니..올해 아직 많이 남았어요~!! 무더위 조금 지나거든 한산한 바닷가를 찾아가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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