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 18:32
[ⅰ. 낙서글]
성기완, 깊어진다 계절이
깊어진다 깊어진다 계절이
사무친다 사무쳐 으음 그리움에
우린 그렇게가까이 바라보고 또 봐도
너무 보고싶어
어느날 갑자기 만난 시간의 웅덩이
깊어진다 깊어져 으음 우리 사랑이
깊어진다 깊어져 으음 계절이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푸르른 날들
우린 그렇게 가까이 바라보고 또 봐도
너무 보고싶어
어느날 갑자기 스친 사랑의 손길
깊어진다 깊어져간다 우리 사랑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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