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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1. 23:20
엽서를 읽다가 문득,
내 어긋난 사랑을 받아주느라 많이 힘들었겠단 생각이 스쳤다.
원망따윈 잊은지 오래고,
역시 미안함이 남는게 내가 해온 방식의 사랑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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