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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해당되는 글 6건
2006. 11. 24. 21:42
하늘은.. 언제봐도 좋다.

Lomo 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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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7. 22. 19:42

날 거의 울려버렸던, 무서웠던 스쿠터.



러브랜드 바로 옆.. 들어갈수 없었던 곳. 러브랜드보다. 이 옆의 잔디와 나무가 더 좋았다.



여전했던 협재, 비양도.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였던 비양도가 참 예뻣는데.


그녀. 발을 털고계십니다.



자전거타며 돌아봤던 우도. 안개가득, 머리엔 이슬이 송송맺혀버릴만큼 습한 날씨.




자욱한 안개로, 우도의 바다는 이렇게 뿌연모습만 보여주었다.




오름과 잔디,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말사진이 찍고싶었는데. 실패.
아쉬운대로.. 이 녀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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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7. 22. 19:42
산굼부리에 왔어염.



생각보다 훨씬 멋지고 크고 아무튼 감동이었음. 가만히 귀기울이면 새소리가 가득.
외국인을 위해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안내방송이 옥의티였달까.




이번에 제주도가서 꼭 보고싶었던 풍경이 바로 이것. 나무와 오름과 푸른잔디가 어울어진 고요한 제주도의 모습. 정말 보고싶었고 그랬기에 실제로 봤을때의 기쁨이 더 컸다. 안개가 끼지않는 맑은날씨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겨울에는 저 억세들이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실제로 산굼부리 주변가득 억세밭이 늘어져있어 굉장히 멋있다.




아름다운 잔디밭과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새소리까지.. 너무너무 기분좋은 그녀.
신났습니다. 꺄륵꺄륵.




네잎클로버를 찾아보아요. 과연 있을까?



버스를 놓쳐서.. 길가 정류장 바닥에 앉아 공기놀이를 했지요. 걸어서 다른 오름엘 가보자! 라며 시도했지만 인도도 없고 차도 쌩쌩달리는게 너무 위험하고 날도 흐려서 무서웠기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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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7. 22. 19:41

용두암이랜다.. 별 기대없이 갔지만 역시나 작다.. 너무작다..-_-



용두암 근처에 있는 용연. 기대이상으로 상당히 예뻤다. 이렇게 예쁜 경치속에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교복입은 학생들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나는 수다떠는곳이라곤 고작 놀이터였는데.



물이 많이 빠져있었지만 참 예뻤던 용연.



그리웠던 제주도 흑돼지! 작년에 먹었던 그집에 가서 먹었다. 우와. 역시 맛있다. 그리고 이번엔 드디어 한라산 소주를 먹었다. 순한건 그럭저럭 괜찮았는데(개인적으로 소주 잘 못먹음) 독한건 먹다가 쥐쥐쳤음. 정말 독했다.. -_-



다음날 공항.. 아쉬움을 뒤로한채 제주도에게 인사를 건넨다. 저 뒤로 짙게깔린 구름들은 우리의 여행이 끝날때까지 걷혀주지 않았다. 미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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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7. 14. 23:29
1. 스쿠터는 생각보다 위험했어요.
시작부터 꼬여버린 이번여행.. ㅡㅜ 스쿠터 한참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섭고.. 금방이라도 사고날것같은 불안감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저는 당장 스쿠터를 물렀습니다. 3일중 반나절밖에 못탔지만 3일치 대여료.. 한푼도 돌려받지 못해서 진짜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반납하는게 나았다는 판단하에 과감히 버렸어요. 사고위험에 따른 마음고생 보다는 나으니까요.. 이번일을 계기로 저는 스쿠터 울렁증이 생겼습니다. 보기만해도 무서워요.. OTL

2. 이동의 어려워요.
스쿠터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니려다 보니 원래 일정과는 전혀다른.. 급일정(;)을 만들면서 다니다 보니 효율적인 동선짜기도 어려웠고 가고싶은 곳이 많았었는데 몇군데 못가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버스도 한시간에 한대씩 지나가고.. 구석구석 가는편이 아니라서.. ㅠㅠ 속상하지만, 하나를 보더라도 제대로 맘껏 느끼고 오는 여행이었지 싶습니다.

3. 안개가 많았어요;ㅅ;
우도는 20여일째 안개가 자욱~~~하고 한라산을 중심으로 제주도 절반정도는 짙고짙은 구름들이 걸쳐있어서 한치앞도 안보이더라구요.. 한라산 안보이고.. 성산에서도 일출봉을 못봤다는거..-_-;;

4. 비행기가 좋아요.
여행가고싶은 마음이 들때면 비행기타던거 생각났는데 아웅 비행기타니까 괜히 더 설레고 좋았더여.. ;ㅅ;

5. 사람이 좋아요.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제주도 사람들은 친절해요;ㅅ; 택시아저씨들도, 버스아저씨들도, 가게아주머니들도, 민박집 아저씨도.. 사람냄새나서 더 좋은 제주도;ㅅ;

6. 아쉬움이 많아요.

스쿠터때문에 처음부터 꼬여버린지라 여러가지 아쉬움이 많이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를 다시 찾아야 할 이유가 생긴거라고 해야할까요..^_^ 언제다시 찾을수 있을까나~ㅋ

+ 사진 현상하면.. 올릴게요..^^ 근데 이번엔 여행이라기 보다 관광같은 느낌이어서.. 여행기가 될지 사진집이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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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7. 11. 04:59


뭐.. 비안오는날 여행하고 싶어서 그렇게 발악을 했건만.. 보시다시피 어디서 생겨난 비구름들인지 일렬로 오면서 예뻐해달라고 아우성입니다.-_-;; 어쩌겠습니까.. 예뻐해달라는데.. 예뻐해주고 올게요.. 비옷입고..OTL

일년만에 다시찾는 제주도.. 큰맘먹고 비행기로 가는 럭셔리 여행인데.. 부디 비행기가 뜨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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