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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6. 01:07
[ⅳ. 사진]
넌 모르겠지,
나의 오늘을.
2007. 10. 28. 21:38
[ⅳ. 사진]
당신들이 지나간 자리.
수많은 대화가 오갔을테지.
즐거운 웃음이었을까 아니면 짜증섞인 언성들이었을까.
Canon EOS30, Reala 100
London, UK
2007. 05.
이상하게도.. 여행의 갈증이 시작되면서
'다시 오고싶진 않아..' 라고 생각했던 런던에 대한 기억들이
가장 많이 떠오르고 있다.
싫다고 느꼈으면서도.. 그리운 것일까?
수많은 대화가 오갔을테지.
즐거운 웃음이었을까 아니면 짜증섞인 언성들이었을까.
Canon EOS30, Reala 100
London, UK
2007. 05.
이상하게도.. 여행의 갈증이 시작되면서
'다시 오고싶진 않아..' 라고 생각했던 런던에 대한 기억들이
가장 많이 떠오르고 있다.
싫다고 느꼈으면서도.. 그리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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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3. 15:35
[ⅳ. 사진]
영국다운 날씨, 튜브, 템즈강, 런던아이, 빨간공중전화, 검정택시, 이층버스..
내가 상상하고 생각했던 런던만의 상징으로 가득했던 곳이었지만.. 다소 지루하고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던 런던.
터무니 없이 비싼 물가, 비싸면서 맛없는 음식이 정말정말제일가장엄청나게 불만이었다.
하지만,
캄덴타운과 포토벨로마켓의 규모와 분위기에 압도되었고 훌륭한 뮤지컬에 반했고 젠틀하고 패셔너블한 영국인들이 좋았다.
근데.. 다시 가고싶은 마음은 없다..
런던 직전에 들른 파리에 너무 심하게 매료되었기 때문일까.
Canon EOS30, Reala 100
내가 상상하고 생각했던 런던만의 상징으로 가득했던 곳이었지만.. 다소 지루하고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던 런던.
터무니 없이 비싼 물가, 비싸면서 맛없는 음식이 정말정말제일가장엄청나게 불만이었다.
하지만,
캄덴타운과 포토벨로마켓의 규모와 분위기에 압도되었고 훌륭한 뮤지컬에 반했고 젠틀하고 패셔너블한 영국인들이 좋았다.
근데.. 다시 가고싶은 마음은 없다..
런던 직전에 들른 파리에 너무 심하게 매료되었기 때문일까.
Canon EOS30,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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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25. 17:12
[ⅰ. 낙서글]
여행의 마지막 구역인 영국입니다.
날씨가 영국스럽습니다.
튜브는 집에 들고가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
까만택시 정말 예쁩니다.
숙소에 딸린 펍에서 저녁마다 술을 마십니다.
호호.
날씨가 영국스럽습니다.
튜브는 집에 들고가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
까만택시 정말 예쁩니다.
숙소에 딸린 펍에서 저녁마다 술을 마십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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