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yllic* - '마음'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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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해당되는 글 6건
2010. 1. 24. 23:57

마음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아무리 숨기려 하고 아닌척 해도 느껴질수 밖에 없는 법.
숨기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할수 있는건,
그 마음을 느끼는 상대방이 모른척하고 참고 기다려주고 있기에 가능한 착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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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7. 20:23


누군가..
내가 자는사이, 심장에 무거운 추를 하나 달아놓았나보다.
그리고 이따금씩 바람이 불 때마다 살랑살랑 추가 흔들리면서 덩달아 심장도 요동친다.
아닌척 해도 바람에게 늘상 그렇게 마음을 들켜버리고 심술궂은 바람은 쌩쌩거리며 잘도 추를 못살게군다.
심장이 요동친다는건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
아직 괜찮다는 증거.
잎사귀가 모두 떨어져나가고 가지사이에 얼음을 얹어놓을만큼 시린바람이 오기전에,
바람에게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제 추를 잡아당기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렇게하지 않아도 충분히 느낄수 있다고.
내 심장의 움직임을.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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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이뉴 | 2009.08.18 01: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심난한 일이 많으신가 봐요? 올라오는 포스팅들이 다 감성을 굉장히 자극하는데요? 그래요. 심장이 요동친다는건,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죠. 그래서 조금 더 강해질수도 혹은 조금 더 여려질수도 있구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딜릭님 마음 가시는대로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idyllic | 2009.08.18 21: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특별한 일이 있는건 아닌데.. 왠지모르게 요즘 감성적인 포스팅이 많이 써지네요ㅋ 이래저래 다 좋게좋게 마음가는대로 풀리면 좋겠어요. 이뉴님은 심난한일 부디 없으시길 바래봅니다..;ㅅ;
BlogIcon bluevod | 2009.08.18 21: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영어로 쓰면 댓글을 못쓰는건가요..;;;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So, no woman, no cry
No, no woman, no woman, no cry

요렇게만 썼더니 '귀하는 차단되었으므로 이용하실수 없습니다'라고 뜨네요..;;;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것이지만.. 왜 차단 되었지..;; 하고 5초간 멍하니 있었네요..

anyway..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BlogIcon idyllic | 2009.08.18 21: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영어가 잔뜩써진 댓글테러들이 가끔 있어서 막아놨더니 그런가봐요..^^;
차단되었단 말에 움찔하셨겠어요! 에고..^^;;

anyway.. I hope so. thanks a lo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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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6. 18:59
마음이 스스로 움직이는지,
마음이 움직이길 바래서 움직이는지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 경계선이 분명하건 안하건
수채물감 번져가듯 조금씩 조금씩 물들어가겠지.
그렇게 변해가는 걸테고,
그걸 믿게될거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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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casaubon | 2009.05.31 0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로그에 이렇게 자기만 아는 얘기 써 놓으면 읽는 사람이 이런 기분이구나. 난 몰랐어...ㅋㅋ
내가 암호 같은 이야기 써 놓으면 사람들이 읽든지 말든지 신경 안 썼거든..ㅋㅋ
BlogIcon idyllic | 2009.05.31 18: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옹, 기분이 어떻길래..? 내 블로그에 나만아는 글들 좀 많은것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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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27. 01:18
책 '구해줘' 속에서

줄리에트가 샘의 집으로 달려가지 않았더라면
그 둘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었을까.
그 둘의 사랑을 확인하고 확신할 수 있었을까.
앞 뒤 생각할 겨를없이 무조건 달려갈 수 있는 그 열정적인 선택만큼은 사랑의 필수요소인것 같으면서도,
이성과 현실이 지배하는 머리는 절대 그런명령을 내려주는법이 없다.

신중함인지 소극적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모든 건 타이밍이 중요할 뿐.
서로의 마음속에 뭔가 있다는걸 알면서도(그 확신이 착각이라면 바보되는거고)
타이밍이 어긋나면 마음과 마음이 만나지 못하고 비껴가게 되는법.

그치만, 시간맞춰 용기내기란 참 어려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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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9. 20:58


저 따스한 햇살처럼,
내 마음도 환하게 밝혀주면 좋을텐데.

어둡고 탁해져만가는 내안의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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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 2009.01.22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추운 겨울날에..
저런 따스한 사진을 올려놓다닛~!!!!

아.. 어여 봄날이여 오라..
심심해서 헛소리좀 했음 -.#
BlogIcon idyllic | 2009.01.22 22: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언능 따스한 봄이 오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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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4. 22:19


사람의 마음도 청진할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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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청진기를 제 가슴에 대 보았는데, 옷 위에 대서 그런가 잘 안 들리더라구요.
사실 들어도 뭔지 모르고.. 그냥 쿵딱쿵딱하는 비트일뿐..

사람의 마음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기보다는 듣고자 하는 이에 따라 들리고 들리지 않게 되는게 아닐까요?
원하는 만큼,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 아는 만큼.
BlogIcon idyllic | 2009.01.15 22: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원하는 만큼, 아는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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